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님 부활 대축일 (문단 편집) ==== 행렬 ==== 앞 문단에서 파스카 성야를 시작하는 본래 형태는 교우들이 성당 바깥에 모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것이 기본 전제임은 아래 지침의 '교우들이 그 뒤를 따른다'라는 문구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성당에 교우들이 이미 모여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 본래 형태였다면 이 문구는 들어올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파스카 초에 불을 댕긴 다음 봉사자 한 사람이 화로에서 불잉걸을 집어 향로에 넣는다. 사제는 보통 때처럼 향을 넣는다. 부제가, 부제가 없으면 알맞은 봉사자가 파스카 초를 받아 들고 행렬을 시작한다. 향로 봉사자는 향이 피어오르는 향로를 들고, 파스카 초를 들고 가는 부제나 봉사자 앞에 서서 간다. 사제와 봉사자들과 교우들이 그 뒤를 따른다. 모두 불을 붙이지 않은 초를 손에 들고 간다. >---- >『로마 미사 경본』 364면,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15항. [[https://missale.cbck.or.kr/Ebook|전자책 링크]]. 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한편 (무거운) 파스카 초를 주례 사제가 들고 이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 지침의 '부제가, 부제가 없으면 알맞은 봉사자가'에서 보듯, 부제나 봉사자가 들고 이동하는 것이 맞다. 파스카 성야의 행렬을 하는 동안 "{{{#ee018d ╋}}} 그리스도 우리의 빛." - "{{{#ee018d ◎}}}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세 번 반복한다. 그런 후 파스카 초는 제단 안에 마련된 큰 촛대에 도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